반응형 의료폐기물4 "요양병원 살아남으려면 간병비 제대로 받자" 간병비 수거율, 제주 100%·전라권 29% 불과 손덕현 회장 "저가경쟁 탈피해 서비스로 승부" 대한요양병원협회 손덕현 회장은 요양병원이 환자 간병비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으로는 앞으로 생존하기 힘들다며 제대로 서비스하고,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손덕현 회장은 3일 의정부에서 경기 북부와 동부, 강원 지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9번째 정책설명회를 이어갔다. 이날 손 회장은 지난 8월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간병비 현황 조사한 결과를 소개했다. 용역 형태로 간병인을 수급하는 요양병원의 간병비 평균 수거율을 보면 제주권이 100%였고, 수도권이 86.4%, 강원권이 82.5%, 충청권이 67%, 경상권이 55.6%로 집계됐다. 반면 전라권은 29%에 불과했다. 한 달 간병인에게 지급해야 할 비.. 2019. 12. 5. 기저귀를 왜 의료폐기물처럼 처리해야 하나요? 의협,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반대의견 제출 "일반폐기물 전환하면서 수집, 운반 절차는 그대로" 대한의사협회는 비감염 환자가 배출하는 일회용 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는 것에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감염환자의 일회용기저귀임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개별 비닐포장하고, 의료폐기물 전용 운반차량 이용, 일반의료폐기물 보관기준 적용 등에는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환경부가 지난달 입법예고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은 감염병환자, 감염병 의사환자, 병원체보유자가 아닌 환자에게서 배출되는 일회용기저귀는 일반폐기물과 유사해 감염위해성이 낮으므로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 2019. 7. 25. "요양병원 격리실 환자 기저귀만 의료폐기물 분류" 요양병원협회, 보건복지 규제개선 과제 건의 "비감염성 기저귀 생활폐기물 전환 시급"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상임이사 및 시도회장 합동회의를 하는 모습 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이필순)는 격리실 입원환자가 배출하는 기저귀의 경우 의료폐기물로 분류하고, 나머지 기저귀에 대해서는 생활폐기물로 분류해 줄 것을 보건복지분야 규제개선 과제로 건의했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14일 상임이사 및 시도회장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규제개선 과제 건의사항’을 병원협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병원협회를 통해 제출된 건의사항에 대해 규제개선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현행법상 의료기관에서 배출하는 일회용 기저귀는 '인체 감염 우려가 전혀 없고' '질병의 치료 또는 처치와 전혀 상관 없어도' 모두 의료폐기물로 분류하고 있어.. 2019. 2. 15. "요양병원 의료폐기물 처리비 폭등…기저귀 일반폐기물 전환" MBN 이어 부산MBC도 기저귀 문제점 지적 "의료폐기물 처리단가 2배 이상 인상해 부담 가중" 부산MBC 뉴스 화면 캡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포화상태인데다 요양병원에서 배출하는 의료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저귀가 일반폐기물로 전환되지 않으면서 의료폐기물 처리단가가 폭등하고 있다는 언론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MBC는 최근 요양병원의 의료폐기물 처리단가가 1년 만에 무려 2배 넘게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산의 한 요양병원은 한 달 동안 최대 8톤 분량의 일회용 기저귀를 배출하는데 지난해 폐기물 처리업체가 기습적으로 처리단가를 2배 이상 인상하면서 월 220만 원이던 처리비용이 무려 45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요양병원 관계자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수거업체에서) 이 금액이 관철.. 2019.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