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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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16개 지자체 선도사업의료이야기 2020. 1. 2. 23:13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낸다"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총정리 앞으로 6년 후인 2026년이 되면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노인 돌봄 불안은 대다수 국민이 당면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맏형인 55년생이 노인이 되는 등 앞으로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예정이다. 1955에서 1963년 출생 인구는 약 723만명으로 인구의 14%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커뮤니티케어)’를 구현하겠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4대 핵심요소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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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8개 지자체 선도사업 총정리의료이야기 2019. 4. 6. 09:59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8개 지자체 주요사업 커뮤니티케어 국정과제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도입①주거지원 인프라 확충②찾아가는 방문의료 확대 실시③병원ㆍ시설 지역 연계④재가 장기요양 및 돌봄서비스 확충⑤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마련 선도사업2019년 6월부터 약 2년간①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기획② 수요자를 중심에 두고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지자체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전달체계 마련 ③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읍면동 케어안내창구를 통해 원스톱으로 상담과 안내를 받고, 살던 곳에서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계기 노인 선도사업 1. 광주광역시 서구 선도사업 목표○ 익숙한 장소에서 당당한 노년을 영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