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암고위험군1 간염 보균자가 알아야 할 간암 선별 추적검사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한 추적검사 방법 B형 간염 보균자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서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 6개월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통상적이다. 간암의 약 80%는 간경화 상태에서, 나머지 20%는 만성 B형 간염 또는 C형 간염 환자에서 발생한다. 감암 선별을 위한 검사는 크게 영상 검사와 혈청학적 검사로 나눌 수 있다. 영상 검사 중 가장 보편적인 간암 진단법은 초음파 검사이다. 간은 초음파가 암 혹은 선별검사로 유용한 장기로 분류된다. 민감도(어떤 검사가 질병이 있는 집단에서 질병이 있다고 판정을 내리는 비율)는 크기에 좌우되는데 1cm 이하의 경우는 70%이며, 5cm 이상의 경우 90%를 차지하고, 1cm 이하의 종양은 단지 50%에서만 초음파에서 발견된다. CT와 MRI를 같이 사.. 2024.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