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급성심장사5 건강검진에서 이상 있었지만 조치 안한 과실 건강검진 이상 소견에 대한 의사의 책무 건강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검진한 병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건강검진 실시 기준에 따르면 검진기관은 건강검진 기본법에 따라 건강검진 결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나 질병을 의심할 수 있는 요인 등이 발견되면 상담 또는 전문 의료기관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래 사례는 건강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사람이 1년 뒤 급성 심장사한 사안이다. 사건의 쟁점은 환자의 사망과 건강검진을 실시한 의료기관의 과실과 인과관계가 있는지다. 건강검진에서 별다른 이상 없었는데 급성 심장사 박 모 씨는 D 병원에서 일반 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받고 이틀 뒤 결과를 통지받았다. D 병원은 검진 결과를 통보하면서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이상 .. 2023. 6. 17. 건강검진 간기능검사 이상 미통보와 급성심장사 건강검진기본법에 따르면 검진기관은 건강검진결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나 질병을 의심할 수 있는 요인 등이 발견된 자에 대해 상담 또는 전문 의료기관의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만약 의료기관이 건강검진 결과 간기능 검사 중 ALP 수치가 기준치를 크게 상회했음에도 이를 환자에게 통보하지 않았고, 건강검진 1년 뒤 급성심장사 했다면 의료기관이 검진 결과 이상소견을 환자에게 알려주지 않아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볼 수 있을까? 아래 사례는 건강검진에서 ALP 수치가 정상치의 5배 이상 높았지만 병원이 검진 결과지를 통보하면서 이런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고, 1년 여 뒤 급성심장사 한 사안이다. 검진 결과 ALP 수치 기준치 상회 미통보 환자는 6월 16일 피고 병원에서 일반건강검진 및 .. 2023. 4. 29. 과음으로 인한 복통 오진해 급성 심장사 피고 병원 내원 경위 환자는 평소 당뇨를 겪고 있던 상태에서 저녁에 폭탄주 몇 잔을 먹은 후 구토를 했고, 배가 쓰리고 따갑다고 호소하면서 오전 1시 54분 경 피고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피고 병원 당직의사는 환자가 술을 많이 먹어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판단해 위산분비억제제 잔탁과 진정제를 주사하고, 구토억제제와 위장약을 처방했다. 그리고 환자는 오전 2시 2분 경 피고 병원에서 퇴원했다. 퇴원 후에도 복통 호소 환자는 집에 도착해서도 복통이 계속되었고, 배우자는 오전 2시 47분 경 피고 병원에 전화해 환자가 통증이 심하다고 호소했다. 그리고 피고 병원 당직의사와 통화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당직의사 부재중이어서 직접 통화를 하지 못했다. 그 후 환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환자 보호자는 오전 .. 2022. 1. 21. 스텐트삽입술 후 심장돌연사 병원에서 관상동맥 혈전으로 완전 폐색된 것을 확인하고 스텐트삽입술을 시행한 이후 경과가 좋았지만 자택에서 급성 심장사한 사건.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 사건의 개요 환자는 상복부 통증, 호흡장애 등으로 119를 통해 피고 병원에 내원해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았다. 그 결과 관상동맥 중 좌전하행지 근위부 혈전으로 완전 폐색된 것으로 확인돼 스텐트삽입술을 받았다. 피고 병원은 시술후 항혈소판제 경구약을 처방하고 4일 뒤 퇴원 조치했고, 1주일 후 흉부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시행한 뒤 2주 분량의 경구약을 처방하였다. 그런데 환자는 이틀 뒤 급성 심장사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원고의 주장 환자가 피고 병원 의료진의 스텐트삽입술 후 상태를 원인으로 한 급성심장사로 사망했던 점에 비춰 의료.. 2020. 3. 9. 구토, 속쓰림 호소하자 의사가 검사 안하고 복통으로 오진 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폭탄주를 마시고 구토, 속쓰림을 호소하자 응급실 당직의사가 검사를 하지 않고 복통으로 진단, 잔탁과 위약장 등을 처방해 사망에 이르게 한 과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기초 사실 환자는 평소 당뇨를 겪고 있던 상태에서 저녁에 폭탄주 몇 잔을 먹은 후 구토를 하였고, 배가 쓰리고 따갑다고 호소하면서 피고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피고 병원 당직의사는 환자가 술을 많이 먹어서 복통을 호소한다고 판단하고, 위산분비억제제(잔탁)과 진경제를 주사하고, 구토억제제와 위장약을 처방한 뒤 퇴원시켰다. 환자는 집에 도착하여서도 복통이 계속되었고, 배우자는 피고 병원에 전화를 하여 환자가 통증이 심하다고 호소하며, 당직의사와 통화를 원하였으나 부재중이어서 직접 통화를 하지 못하였.. 2017.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