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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2

메르스 확산 주범은 삼성서울병원인가? 보건복지부의 책임은 없나? 세기의 사건: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소송 보건복지부는 2015년 메르스 확산의 주범으로 삼성서울병원을 지목했었는데요. 보건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슈퍼전파자인 14번 환자의 접촉자 명단 제출을 지 메르스를 확산시켰다며 과징금 806만원 처분을 하는 한편 손실보상금 607억원 지급도 거부했는데요. 메르스 확산의 주범은 삼성서울병원이었을까요? 사건의 개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CoV)은 2015년 5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국내에서 186명을 감염시켰고, 감염자 중 3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중 메르스 1번 환자는 2015년 5월 17일, 18일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받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번 환자로부터 2차 감염된 14번 환자는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해 치료 받던.. 2020. 12. 8.
부천 가은병원, 삼성서울 윤성현 교수 초청 강연 부천 가은병원(병원장 기평석)은 20일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윤성현 교수를 초청해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건강강좌에서 윤성현 교수는 ‘대장, 직장암의 최소침습수술 최신기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가은병원은 의료진과 직원, 환자들을 위해 두 달에 한번 건강강좌를 열고 있으며, 3월 20일에는 연세 세브란스병원 폐암센터 이상훈 교수가 ‘폐암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강의한다. 출처 : 의료&복지뉴스(http://www.mediwelfare.com) 2019.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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