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폐전이2 간암의 폐전이로 판단 개흉술 했지만 크립토콕쿠스 감염…조직검사 안한 과실 크립토콕쿠스증 크립토콕쿠스 네오포르만스라는 효모형 진균에 의한 감염 질환. 이 진균은 조류, 특히 비둘기와 닭이 있는 전 세계 영역의 토양에서 발견된다. 사람의 감염은 주위 환경으로부터 크립토콕쿠스의 담자홀씨가 호흡 과정에서 폐로 흡입되어 시작된다. 면역 체계가 정상인 사람은 면역체계에 의해 감염원이 제거되거나 폐에만 국한되어 무증상 상태로 남게 된다. 그렇지만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 폐 감염(폐 크립토코쿠스증)이 발생하거나 중추 신경계로 감염이 확산되어 수막염이나 크립토콕쿠스종Cryptococcoma)과 같은 중추 신경계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 간암의 폐전이로 판단 개흉술을 했지만 크립토콕쿠스 감염…조직검사 안.. 2019. 1. 18. 간세포암이 폐전이해 넥사바 처방했지만 호흡곤란으로 사망…흉강 천자 등 처치 의료분쟁 간세포암에 넥사바를 처방했지만 사망하자 의료분쟁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 사건의 개요 피고 병원은 환자에 대해 간세포암으로 진단했고, 이후 폐 전이를 확인한 후 경구 항암제인 넥사바를 처방했지만 호흡 곤란으로 수차례 내원했지만 사망했다. 원고들의 주장 피고들은 환자가 흉막 삼출액의 증가로 인해 호흡곤란이 발생했고, 이 증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점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흉강 천자 등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다. 1심 법원의 판단 환자가 흉막 삼출액에 의한 호흡곤란으로 사망했고, 의료진이 흉강 천자 또는 흉막 삼출액을 배액하지 않은 점에 관해 과실이 있다고 보기 부족하다. 판례번호: 1심 16649번(2014가단50452**) 판결문 받으실 분은 댓글 .. 2017.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