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흉강3 식도암 수술후 천공 초래해 폐렴과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사망 통상적으로 식도암 수술 후에는 식도조영술을 시행해 문합부위의 누출이나 천공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한지를 확인한 뒤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하는데 검사를 소홀히 한 과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환자는 관상동맥 협착증과 식도암 진단을 받고 식도암 수술 전 관상동맥 협착증에 대해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고 퇴원했다. 환자는 한달 여 후 피고 병원 흉부외과에 입원해 개흉술을 통한 식도절제술, 복강경을 통한 위 상부 부분 절제술 및 위-식도문합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수술 1주일 뒤 환자에게 물 섭취를, 다음 날부터 미음식을 하게 했는데 당일 오후 호흡곤란과 산소포화도 저하 증세를 보여 기관내 삽관과 인공호흡기 치료를 시행했다. 며칠 뒤 호흡이 호전되자 검사 결과 식도-위 문합부분 직하방으.. 2018. 11. 4. 위암수술 후 복막염이 발생하고, 늑간정맥 손상한 의료과실 위암수술 후 복막염이 발생하고, 늑간정맥을 손상한 사건. 의료진이 시술 과정에서 늑간정맥을 손상하기 않도록 주의해야 할 의무가 쟁점.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소, 2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피고 병원은 망인에 대해 위내시경 및 조직검사를 토대로 조기 위암으로 진단하고, 복강경하 근치적 위절제술을 했다. 망인은 수술 직후부터 수술 부위 통증과 복부 팽만감을 호소했고, 수술 후 4일째에는 백혈구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났다. 그 뒤 망인은 때로는 심한 통증과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다가 때로는 별다른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다. 의료진은 수술후 7일째 흉부 X-ray 검사 결과 양측 폐에 흉수가 관찰되었지만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인데다 발열 소견이 없어 퇴원 결정을 했다. 그런데 퇴원한 직후 수술.. 2017. 9. 13. 자살 기도한 환자 심장 출혈 뒤늦게 확인, 응급개흉술했지만 쇼크 자살 기도한 환자 흉부만 봉합하고 심장 출혈 뒤늦게 확인, 응급개흉술했지만 쇼크 사망.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2심 항소 기각 사건의 개요 환자는 술에 취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다가 식칼로 자신의 왼쪽 가슴을 찔렀고, 즉시 119구조대에 의해 피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피고 병원은 500cc 가량의 피가 배출되기도 했지만 심장초음파 및 흉부 CT 결과 심장과 심낭 사이의 공간이 없는 등 심장에는 손상이 없다고 판독되자 일단 칼이 흉강을 관통했을 뿐 심장은 관통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자상으로 절개된 좌측 흉부부위(흉관삽관 부위) 부분만 봉합했으며, 그 후 혈압이 100/60mmHg으로 나타나는 등 활력징후가 안정되자 중환자실로 이동시켰다. 중환자실에서 억제대에 묶여 병상.. 2017.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