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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절제술4

자궁, 방광 탈출증 유의해야 할 수술 후유증 자궁탈출증, 소위 ‘밑이 빠지는 병’은 여러 골반장기탈출증 중의 한 가지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이나 질, 항문, 방광 등 골반 주변의 장기가 밖으로 빠져나오는 증상이다. 자궁이 밖으로 돌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통증과 불편감을 느끼게 되고, 질염, 빈뇨, 잔뇨감, 변비, 우울증 등을 초래한다. 수치심 때문에 치료를 미룰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해야 한다.  치료 방법은 증상 초기에는 질 안에 기구(페서리)를 삽입하는 질 성형, 자궁탈출교정술 등을 통해 자궁을 위로 올려주는 치료를 하고, 심한 경우 불가피하게 자궁절제, 자궁적출 수술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자궁탈출증은 요실금을 동반하거나 잠복성 요실금일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요실금 검사를 거쳐 함께 치료해야 삶의 질을 높.. 2024. 7. 15.
담낭절제술과 자궁절제술 과정에서 담도를 손상해 담도 협착 (담도 손상) 손해배상 1심 원고 일부 승 원고는 피고 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과 만성 담낭염을 치료하기 위해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절제술과 자궁절제술을 받았다. 원고는 수술후 계속적인 복부 통증을 호소했고 복부 CT 결과 복강내 소량의 삼출액 저류 소견이 발견되었다. 한달여 후 S병원으로 전원해 담도내 담석 제거 및 담도내 배액관 삽입술, 경피적 배액관 삽입술 등을 받았다. 원고는 총수담도 협착으로 담도내 배액관을 삽입한 상태로 향후 내시경 췌담도조영술을 시행해 담도 협착 호전 정도에 따라 담도내 배액관을 제거, 교체 혹은 풍선확장술을 시행할 수 있으나 담도 협착의 호전 또는 악화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1심 법원의 판단 피고는 담낭관 박리시 담도를 손상시켰거나 담도를 담낭관으로 오인해 담도를 손상시.. 2017. 8. 21.
자궁근종 용해술후 괴사로 자궁화농증과 패혈증 발생, 자궁 및 난관 절제술 (자궁근종용해술 합병증) 손해배상 1심 원고 패 원고는 모 산부인과에서 자궁근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크기를 줄이기 위해 미레나를 삽입했는데 약 6개월후 확인한 결과 크기에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자 피고 병원에 내원해 자궁근종이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혈액검사 및 자궁경부암 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었고, 피고 병원 생식의학 불임클리닉에 내원해 피고 D로부터 자궁근종용해술을 받고 퇴원했다. 며칠 후 원고는 검사 결과 원인 미상의 감염과 함께 색전술 후 자궁 후방 근층내 자궁근종의 허혈성 괴사가 있고, 자궁 오른쪽 저부와 후방 벽 안에 3개의 장막하근종들과 전방, 후방 등에 자궁층 근종이 있었으며 자궁에 선종이 퍼져 있었다. 이에 H병원은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 절제술 및 우측 난관절제술을 시행했다. .. 2017. 6. 23.
수술중 과다출혈 초래, 전화처방만 한 당직의사의 과실 자궁절제술 도중 난소동맥 완전 결찰 못해 과다 출혈, 저혈압 소견 불구 당직의가 전화 처방만 한 과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소, 2심 원고 일부 승소 사건의 개요 환자는 질출혈 및 하복부 통증을 호소하면서 피고 병원에 내원해 자궁근종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위해 입원하였다. 피고 의사는 부분적 복부자궁절제술 및 양측 난소난관절제술을 시행한 뒤 15:10경 회복실에서 경과를 관찰하였다. 그런데 22:55경 어지러움, 가슴답답 증상을 호소하였으며, 얼굴이 창백하였고, 소변배액량이 불량하였다. 이에 의료진은 혈장대용제인 펜타스판, 포도당액을 주입하고 하지를 거상시킨 뒤 활력징후와 상태 변화를 확인하였다. 환자는 다음 날 00:20경 의식이 저하되어 기면상태가 되고, 산소포화도가 저하되는 등 .. 2017.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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