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걱턱5 주걱턱 수술후 뇌손상 사지마비…호흡곤란 부전 처치상 과실 상악 전돌증(주걱턱) 치료 위해 수술 원고는 피고 병원에서 좌측 하악 과두 발육 부전을 동반한 상악 전돌증(주걱턱) 치료를 위해 후방 분절 골절단술, 양측성 시상 분할 골절단술을 이용한 하악 전진술, 중격 갑개성형술을 받았다. 피고 병원은 수술 이후 원고를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실에 두고 경과를 관찰했으며, 기도 유지를 위해 세미파울러 자세, 클로로헥시딘 용액으로 구강청결, 산소 5L 투여 및 산소포화도 모니터, 수액에 지혈제 투여 등의 조치를 했다. 호흡곤란 및 수면 어려움 호소 원고는 수술 당일 오후 10시 경부터 호흡곤란 및 수면 어려움을 호소했고, 이에 의료진은 산소포화도를 체크하고 코 기관 튜브를 통해 자가 호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같은 날 오후 11시 경 아티반 2mg을 주사했다. 원고 .. 2022. 5. 31. 양악수술 받았지만 주걱턱 미개선, 안면 감각저하 [의료판례] 주걱턱, 사각턱, 안면비대칭 수술을 받은 뒤 감각저하, 개구량 제한 등 초래 이번 사건은 주걱턱이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인데다 사각턱, 안면비대칭이 있는 사람이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 사각턱 축소술을 받은 뒤 주걱턱 상태 잔존, 안면부위 감각저하, 개구량 제한 등이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사례입니다. 사건의 개요 원고는 성형외과 전문의인 피고로부터 주걱턱(하악전돌증, 원고의 경우 골격성 3급 부정교합), 사각턱, 안면비대칭 상담을 받았는데요. 그 뒤 피고 병원에 입원해 양악수술(상악수술, 하악수술(하악지 시상절단술)) 및 사각턱 축소술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원고는 퇴원 후 한 달 뒤부터 약 2년간 치과의원에서 교정치료와 턱관절 치료를 받았습니다. 원고는 피고 성형외과에서 양.. 2021. 1. 17. 부정교합, 주걱턱 교정 양악수술, 하악골 성형술 의료과실 피고 치과의원에서 부정교합, 주걱턱 등의 교정을 위해 양악수술과 하악골 성형술을 받은 뒤 아랫입술과 턱끝 감각저하가 발생한 사건.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피고 B는 치과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의사, 원고는 B로부터 양악수술, 하악골 성형술을 받은 환자다. 원고는 피고 치과의원에서 부정교합, 주걱턱 등의 교정 상담을 받고 양악수술과 하악골 성형술을 받았다. 이 사건 수술후 경과 원고는 수술을 받은 지 약 한달 후 피고 치과의원에서 치아 교정치료를 받았고, 약 두달 후 피고 치과의원에 내원해 하순(아랫입술) 및 이부(턱끝)의 감각저하를 소했다. 이에 피고는 원고에게 수술후 감각이 회복될 때가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핫팩에 의한 온습치료 및 비타민 B 투여 등 보존적 치.. 2020. 6. 14. 양악수술 후 턱관절 통증, 골격성 부정교합, 전치부 절단교합 초래 양악수술 후 턱관절 통증, 골격성 부정교합, 전치부 절단교합 초래. 법원은 의료진이 수술을 하면서 골절단 부위의 골편을 제대로 고정해야 할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원고는 피고 병원에서 좌우측 악관절 관절 잡음, 주걱턱 및 사각턱 교정을 위한 양악수술을 받았다. 원고는 수술후 하악의 전치부가 앞으로 나왔고, 중심선이 좌측으로 틀어졌으며, 왼쪽에 힘을 주고 입을 벌리면 우측 관절이 당기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호소했다. H병원이 원고의 두부 CT 영상을 분석한 결과 원고의 좌측 부비강 뒤편 뼈에 결손이 있어 이에 대한 교정치료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피고는 양악을 고정한 플레이트 등을 제거하기 위해 2차 수술을 시행했다. 그런데 상악 우측에 위치한 .. 2017. 8. 30. 양악수술 과정에서 신경 손상으로 안면 마비…법원 "치과의사 과실 있다" (양악수술 부작용) 손해배상 1심 원고 일부 승 원고는 피고 치과의원에서 주걱턱 교정을 위한 양악수술을 하기로 하고 수술 전 교정치료를 받았는데 당시 안면신경과 관련한 이상은 없었다. 원고는 한 달 뒤 피고 의원에서 치과의사인 피고 D로부터 양악수술을 받았는데 하악 상행지 시상면 분할 골절단술 시행중 박리시 좌측 하치조신경 찢김이 있어 봉합했고, 수술 도중 우측 하악 상행지의 불완전 골절이 발생했다. 원고는 수술후 교정치료를 받았는데 피고 의원에 턱 부위 감각이상 등의 증상을 호소했고, 입술이 비뚤어지고 턱 부위에 감각이 없는 등의 증상이 계속 됐고, I병원에서 좌측 퇴행 비율 42.31% 안면마비로 나타났다. 원고 주장 원고는 수술 이전 안면신경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피고 D가 양약수술을 하던 중 .. 2017.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