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단지연4 용종, 총담관 확장 등 담낭암 의심 환자 진단 지연 쓸개 담낭암 환자에 대한 의료진의 주의의무 종합검진 결과 담낭(쓸개) 용종, 총담관 확장 등의 진단을 받고, 추가 검사 결과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는 소견에 따라 상급병원에 내원했다면 의료진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상황이었다면 의료진으로서는 최소한 기존 병원에서 시행한 CT 영상을 다시 판독하거나 추가 검사를 시행해 즉시 수술을 해야 할지, 일정 기간 경과를 관찰한 뒤 추가 검사를 할지 판단해야 할 의료 상 주의의무가 있다고 할 것이다. 아래 사례는 담낭염 의심 소견이 있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은 환자에 대해 6개월 뒤 추가 검사를 한 결과 말기 담낭암으로 확진된 사안이다. 뒤늦게 말기 담낭암 확진 사건 K는 2018년 6월 종합검진에서 상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다수의 담낭(쓸개) 용종, 총담관.. 2023. 12. 9. 발열, 근육통 증상 검사 지연해 췌장염 악화 췌장염 증상 진단검사 지연해 상태 악화 의사는 발열이나 구토,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내원한 경우 발열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혈액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한다. 또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하고, 여러 사정상 혈액검사, CT 검사 등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신속하게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다고 할 것이다. 아래 사안은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세 차례 입원 치료를 했지만 진단 검사를 하지 않아 급성 췌장염을 악화시킨 사례다. 발열 등 급성 췌장염 증상 있었지만 진단 지연 A는 8월 17일 발열, 근육통 증상으로 F 의원에 내원했다가 입원했고, 전신성 홍반 루푸스(SLE) 진단을 받은 후 스테로이드 투여 등의 치료를 받다가 퇴원했다.. 2023. 8. 12. 흉통 5일 뒤 급성심근경색 진단해 조기치료 실패 급성심근경색 증상 심근경색의 주된 원인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이다. 혈관이 혈전이 생겨 막히고,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으면서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협심증보다 강한 가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당장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이 느낄 정도로 강도가 강하다. 협심증과 달리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며, 20분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 소화불량, 호흡곤란, 허약감, 실실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아래 사례는 교통사고를 당해 흉부 통증이 발생하자 병원에 입원했지만 5일 뒤에서야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했고, 뒤늦게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사안이다. 급성심근경색 뒤늦게 진단한 사례 C는 9월 3일 목 부위 통증이 있자 E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2023. 1. 4. 폐암 의심 환자 추가검사 안해 치료기회 상실 의사는 환자의 증상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를 하거나 상급병원으로 전원시킬 주의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환자에게 폐암을 의심할 수 있는 진단이 나왔음에도 이를 환자에게 알려주지도, 추가검사를 하지도, 전원조치도 하지 않아 뒤늦게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기초 사실 원고는 골반과 대퇴부 피부 발진과 수포, 통증이 발생하자 피고 병원에 내원해 검사한 결과 대상포진 감염 진단을 받아 입원했습니다. 원고는 항바이러스 약제와 진통제를 처방 받아 6일간 입원치료를 한 뒤 증세가 호전되자 퇴원했습니다. 상폐에서 결절성 병변 발견 한편 피고 병원 의료진은 원고가 입원한 당일 대상포진 감염 진단을 하는 과정에서 흉부 방사선 촬영을 했습니다. 그 결과 양측 상폐에 약 2cm 크기의 결절성 병변을 발견.. 2021.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