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중 병원감염으로 안구내염, 실명
임플란트 시술 후 치통과 두통 발생 원고는 3월 2일 피고 치과의원에 내원해 만성 치주염 치료와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상담하고, 7월 15일 앞니 2개에 대해 임플란스 시술을 했다. 원고는 7월 16일 약간의 치통과 두통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피고 의사는 수술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7월 18일 심한 치통과 두통, 발열과 오한이 발생했고, 피고 치과의사는 내과 전문의에게 진료 받을 것을 권했다. 내과 진료 후에도 치통, 두통, 오한 지속 원고는 내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고 주사를 투약했지만 그 뒤에도 치통과 두통, 발열, 오한이 지속되었다. 원고는 7월 20일 피고 의사로부터 항생제, 해열제, 소염제 처방을 받아 복용했고, 그 때부터 7월 29일까지 피고 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주..
2022. 2. 22.
뇌동맥류수술후 산혈증, 세균감염으로 괴사 발생해 손과 발 절단
뇌동맥류에 대해 뇌동맥류수술 후 청색증에 이어 급성신부전, 심정지에 이어 산혈증이 발생해 손과 발을 절단한 사건. 사건: 손해배상 판결: 원고 패 사건의 개요 원고는 피고 병원에 내원해 뇌혈관 CT 검사를 받은 결과 뇌동맥류 크기가 증가된 것이 발견되었다. 원고는 피고 의료진으로부터 뇌동맥류 결찰술을 받고, 발열과 수술부위 통증, 혈압저하, 청색증에 이어 급성신부전이 발생했으며 급기야 심정지가 발생했다. 이후 산혈증 등으로 인한 손과 발의 괴사 증상도 확인됐다. 피고 병원은 혈액배양검사 결과 아시네토박터균 세균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 양측 손과 발에 발생한 괴사를 치료하기 위해 6회에 걸쳐 수지, 발 절단술을 시행했다. 원고는 우측 손 2, 3, 4 수지 절단, 5수지 근위지골 절단, 좌측 손 1, 2..
2020.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