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후조리원7 신생아 발열에 대한 산후조리원의 전원지연 과실 신생아 분만 후 산후조리원 입원 원고는 신생아를 분만한 뒤 이 사건 산후조리원에 입원했다. 신생아는 산후조리원에서 오전 2시 10분 경 산후조리원 직원들이 조절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지러지게 울었다. 오전 3시 30분 경 체온 측정 결과 38도의 고열을 보였고, 직원들은 산후조리원 대표인 피고 C에게 전화해 상황을 알리고, 신생아에게 40cc의 설탕물을 먹였다. 신생아 체온 38.5도까지 상승 그런데 신생아는 오전 5시 30분 경 38.5도까지 체온이 상승했고, 직원들은 다시 C에게 전화해 상황을 보고했다. 신생아는 오전 6시경까지 체온이 조절되지 않았고, 직원들은 오전 6시 30분 경 재차 20cc의 설탕물을 먹였다. 피고 C는 오전 8시 33분 경 출근해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한 뒤 외부 일정이 있어서 .. 2022. 5. 22. 산후조리원 일부 신생아의 잠복결핵 감염사건 의료기관이나 산후조리원 종사자가 전염성이 있는 질병에 감염된 경우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나 신생아들에게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결핵과 같은 전염병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 그렇다면 만약 종사자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언제부터 업무를 중단해야 할까? 이번 사건은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가 결핵 양성판정을 받자 근무를 중단했지만 일부 신생아가 잠복결핵에 감염돼 항결핵제를 복용한 판례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피고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는 가래검사를 받았고, 가래에 대한 도말검사 결과 폐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간호조무사는 가래배양검사 결과 결핵 양성 판정이 나자 그 때부터 산후조리원 근무를 .. 2018. 8. 21. 독성 약재가 함유된 한약을 제조해 급성 신부전, 말기 신장질환 초래 독성 약재가 함유된 한약을 제조해 급성 신부전, 말기 신장질환을 초래한 과실을 인정한 사건.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한의사인 원고 A는 아내 B의 산후조리를 위하여 한약국에 통초가 120g 포함된 '궁귀조혈음' 한약처방전을, 통초가 400g 포함된 '통유탕' 한약처방전을, 통초가 80g 포함된 '궁귀조혈음대영전가미' 한약처방전을 각 보내어 한약제제 제조를 부탁하였다. 그러자 한약국은 피고 ◊◊제약으로부터 구매해 놓은 ‘통초’라고 된 한약재 규격품을 사용하여 한약처방전에 따른 한약제제를 제조하여 B에게 택배로 발송해 주었다. 해당 한약국은 ◊◊제약으로부터 구매한 위 한약재를 모두 사용하자 피고 ○○제약으로부터 '통초'라고 된 한약재 규격품을 추가로 구입하였고, 그 한약재를 .. 2017. 9. 5. 산후조리원 신생아 설사 증상 보였지만 뒤늦게 병원 후송 산후조리원 신생아가 설사 증상을 보였지만 뒤늦게 대학병원으로 후송해 탈수 및 전해질 이상 사망. 사건: 업무상과실치사 판결: 1심 피고이들 유죄, 2심 피고인들 무죄, 대법원 파기환송 공소사실의 요지 피고인들은 산후조리원을 공동으로 운영하던 중 2002. 11. 17. 11:00경부터 같은 달 28. 04:30경까지 위 조리원에서, 공소외 1(여, 33세)이 같은 달 12. 출산한 피해자인 영아를 양육했다. 그런데 출생한 병원에서 건강에 이상이 없던 영아가 조리원에 입원한 지 이틀만에 2회씩 설사를 하기 시작해 평소 3-4명이던 설사 영아가 위 기간 동안에는 5-6명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위 기간 동안 과다한 설사로 영아의 체중이 400g이나 줄었고, 코 막힘 증상도 있다. 이러한 경.. 2017. 8. 6. 신생아 수유 직후 채혈해 호흡곤란으로 뇌손상, 사지마비 과실 우유를 먹은 지 약 20분 밖에 지나지 않은 신생아를 채혈하면서 통증이 발생해 수유물이 폐로 흡인돼 청색증 및 호흡곤란 증세를 초래한 사건.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원고는 F병원에서 원고 C를 출산한 후 퇴원해 산후조리원에서 지내오다가 원고 C의 설사와 구토가 이틀간 지속되자 피고 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진단받고, 입원해 수액치료를 받았다. 피고 병원 간호사는 채혈을 위해 원고 C의 손등에 주사바늘을 삽입하자 심하게 울면서 보챘고, 달랬지만 더 심하게 울면서 보채다가 청색증 및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피고 병원 의사는 기관지 삽관술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는데 기도 내 튜브 삽관 과정에서 소량의 우유가 나왔다. 약 20분간 심폐소생술 후 원고 C는 활력.. 2017. 7. 2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