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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11

간경화 증상과 식도정맥류, 출혈 합병증 간경화(간경변증)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 출혈 위험성이 높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7g/dl 이하일 경우에만 수혈을 제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출혈이 발생한 간질환 환자에게 별다른 제한 없이 수혈하면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간기능이 악화되어 신기능도 함께 저하되거나 잔존 간기능이 부족한 상태에서 다재내성균 감염증이 발생하는 것 역시 그 자체도로 다발성 장기부전 발생 가능성 및 사망률이 높다.  간경변증으로 간성혼수, 식도정맥류 발생 사건J는 14일 맥주를 1잔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인 6월 15일부터 배, 허리, 옆구리 통증이 발생했다. J는 18일까지 통증이 지속되고, 황달에 발열까지 동반되자 21일 K 병원에 내원했다.  환자는 21일 오전 7시 병원 응급실에서.. 2024. 7. 26.
혈변으로 대장내시경검사하고 대장암 발견 못한 과실 대장내시경 검사 소홀 의료분쟁의 쟁점 이번 사건은 혈변 등으로 피고 병원에서 대장내시경검사를 한 결과 정상소견이 나왔지만 몇 개월 뒤 다른 병원에서 대장암 확진 판정을 받은 사안이다. 사건의 쟁점은 피고 병원 의료진이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면서 대장 전체를 검사해야 할 주의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는지 여부다. 대장내시경검사에서 대장암을 놓친 사건의 개요 원고는 2주일 전부터 달리기 하는 것처럼 가슴이 뛰고 1주일 전부터 혈변이 나오며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자 피고 병원에 내원했다. 원고는 피고 병원에 입원해 3월 14일 위내시경검사 및 복부 전체 CT 촬영을 했다. 피고 의사 C는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7mm의 용종을 발견해 점막절제술로 제거했고, 특별한 것이 없다고 진단했다. 또 항문에서 70cm 지점에서 .. 2022. 10. 1.
장폐색 수술 지연해 패혈성 쇼크, 복막염 피해자, 장폐색으로 입원 피해자는 5월 경 우측 난소의 거대낭종 절제술을 받은 후 11월 21일 오후 7시 경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경유해 내과에 입원했다. 의료진은 CT 검사를 토대로 창자 막힘(장폐색)을 확인하고 외과로 전과했고, 23일 오전 9시 외과의사인 피고인을 담당 주치의로 배정했다. 이에 따라 피고인은 피해자에 대한 진찰, 치료 등의 업무를 행하게 되었다. CT검사 상 소견 당시 촬영된 복부골반CT 검사 결과에 따르면 장폐색이 관찰되어 장관의 교액성 변화가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장간막의 부종이 있고, 장의 조영 증강이 떨어져 있어 허혈성 변화가 있는 소견을 보이고 있었다. 교액성 장폐색으로 진행하는 경우 수술이 필요한데 닫힌 창자 막힘의 경우 교액성 장폐색으로 진행하는.. 2021. 12. 28.
장회전이상증 진단 의료분쟁 이번 사건은 대장에 협착과 장벽이 두터워진 소견이 관찰돼 장중첩증을 의심해 입원했다가 수술 과정에서 장회전이상증으로 인한 중장염전증을 확인하고 소장의 20cm를 제외한 나머지 괴사 부분을 제거한 사례입니다. 이에 대해 환자는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부터 장회전이상증에 따른 중장염전증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있었음에도 의료진이 장중첩증으로 잘못 진단한 의료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기초 사실 원고는 생후 2개월 남짓이었는데 오전 4시 9분 경 피고 병원에 내원했는데요. 문진 결과 내원 전날 폐구균 등 3가지 예방접종을 한 뒤 저녁 8시부터 구토를 5~6회 했으며, 보채고, 울다가 쳐지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였다. 내원 직전 점액 섞인 혈변 증상을 보인 상태였습니다. 입원까지의 경과 의.. 2020. 11. 9.
지혈제 점적주사 안해 뇌손상…심폐소생술 지연 과실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가 병원에서 20여 일 뒤 호흡 곤란, 동공 고정 및 확대 등의 소견이 나타나자 지혈제를 투여한 뒤 식물인간이 된 사건. 이에 대해 법원은 의사가 지혈제를 천천히 점적 정맥주사하도록 처방해야 함에도 한번에 정맥주사하도록 잘못 처방했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지연한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원고는 교통사고를 당해 피고 병원에 흉부 통증, 요통, 상복부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의료진은 뇌 CT, 흉부 CT, 복부-골반 CT, 부비동 CT 촬영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간 열상, 췌장 손상, 비골 골절, 안면 열상 1㎝, 다발성 좌상 등으로 진단받았다. 원고는 20여일 뒤 생체활력징후가 안정적이었고, 혈액검사 결과 헤모글로빈 수치가..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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