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료이야기

협심증 심근경색 증상,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병원

by dha826 2022. 11. 30.
반응형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하면서 허혈성 심장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허혈성 심장질환의 대표적인 게 심근경색증과 협심증, 돌연사 등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이중 심근경색증은 혈관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어가는 질환이다. 심장근육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되지는 않았지만 혈관이 좁아져 산소 공급이 감소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것을 협심증이라고 한다.

 

심근경색, 협심증의 대표적 증상

허혈성 심장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짓누르는 듯한, 쥐어짜는 듯한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식은 땀, 구토, 현기증, 팔이나 어깨로 방사되는 통증 등이다.

 

주된 증상인 가슴통증은 협심증의 경우 5분 이내로 발생하고, 휴식을 하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심근경색은 30분 이상 지속된다. 이처럼 협심증 증상이 잘 가라앉지 않으면 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심근경색 증상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

질병의 중증도와 환자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관상동맥우회술 등을 시행한다.

 

관상동맥중재술(스텐트 삽입술)은 좁아진 혈관을 찾아 풍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라는 철망을 삽입해 혈관을 넓히는 시술이며, 주로 순환기내과에서 시행한다.

 

이 방법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실시하며, 회복이 빠르고, 치료기간이 짧지만 첫 시술 6~12개월 사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심장질환 진료비 증가 추이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을 대체할 수 있는 혈관을 연결해 심장으로 혈류 공급이 가능하게 해주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시행한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여러 관상동맥에 문제가 있거나 가장 큰 관상동맥인 좌주간지의 협착, 좌심실기능이 저하된 경우 등에서 권장된다.

 

허혈성 심장질환 골든타임

심근경색의 적절한 치료를 위한 최적시간인 골든타임은 2시간 이내이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하면 지체하지 말고 119를 통해 최대한 빨리 큰 병원에 도착해 전문치료를 받아야 합병증을 예방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허혈성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나 환자 보호자는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생활권에서 가까운 곳에 심장질환 치료를 잘하는 의료기관이 있는지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심장질환 증상 발생 환자 사진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개요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고난도 심장수술인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의 질적 수순을 측정하는 적정성평가를 시행하고, 환자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결과 공개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21129일 제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는 202010월부터 20219월까지 1년간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전체 88개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43개 기관, 종합병원 4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지표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높을수록 좋음)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높을수록 좋음)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높을수록 좋음) 수술 후 출혈/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낮을수록 좋음)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률(낮을수록 좋음)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률(낮을수록 좋음) 수술 후 입원일수(낮을수록 좋음) 등이다.

 

이와 함께 관상동맥우회술 전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시행률 등 7개 항목을 모니터링지표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결과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은 3,811건으로 7차 평가 당시 3,743건에 비해 68건 증가했다.

 

수술 후 장기간 혈관유지 및 생존율을 높이는 내흉동맥(속가슴동맥)을 이용한 수술률은 99.7%7차 평가보다 0.1% 높았다.

 

장기합병증 및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은 99.7%7차 평가와 동일했다.

 

수술 후 출혈과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은 3%, 7차 평가 당시 2.5% 보다 0.5%p,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은 2.8%7차 평가 때 2.4% 대비 0.4%P 높게 나타났다.

 

심평원은 이들 88개 의료기관을 평가해 1~5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는데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종합점수 90점 이상)75, 2등급(80~90점 미만)5개였고, 3~5등급은 한 곳도 없었다.

 

병원 평가 정보 검색 방법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결과 확인방법

내가 사는 지역의 의료기관이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몇 등급을 받았는지 확인하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s://www.hira.or.kr)에서 의료정보의료평가정보병원평가검색에 접속해 지역별로 검색하면 된다.

 

다음은 관상동맥우회술 제8차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지역별 의료기관이다.

 

지역별 적정성평가 1등급 의료기관

[강원도] 강릉아산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경기도] 명지병원 일산불교병원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일산백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부천세종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아주대병원 고대안산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굿모닝병원(평택) 동탄성심병원 [인천] 인천세종병원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서울지역 1등급 의료기관

[서울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동경희대의대병원 강동성심병원 중앙보훈병원 이화여대부속서울병원 건국대병원 상계백병원 삼육서울병원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한양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부속목동병원 강남성심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은평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의료원

 

경상, 전라권 1등급 의료기관

[경상남도] 양산부산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광주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대구시]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경북대병원 [대전시] 대전을지대병원 충남대병원 [부산시] 부산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해운대백병원 [세종시] 세종충남대병원 [울산시] 울산대병원 동강병원 [전라북도] 성가롤로병원 원광대병원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제주시] 제주한라병원 제주대병원 [충남] 단국대부속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충청북도] 충북대병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