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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배양검사6

대장염 설사, 고열 증상과 의사의 검사 의무 대장염 증상에 대한 의사의 진료 상 주의의무 70대 고령에다 고혈압 등으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수술을 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이처럼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람이 수술 며칠 뒤 설사 증상을 보이고, 고열 증상을 보인다면 의사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래 사례는 인공관절수술 후 설사, 고열 증상을 보이던 환자가 뒤늦게 대장염 진단을 받았지만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안이다. 70대인 H는 K 병원에서 인공관절수술 후 3일째인 12월 11일 처음 설사 증상을 호소했고, 의료진은 다음 날인 12일 항생제 세파메진을 중단했다. 또 13일에는 변비약을 중단하고 지사제 스멕타를 투여했지만 설사 증상이 계속되었다. K 병원 의료진은 14일 환자의 오줌에 고름이 섞여 있는 농뇨 소견을 보이자 감염내과와.. 2023. 12. 18.
가슴확대술 후 염증 등 부작용으로 재수술… 진료기록 부실기재 유방확대술 이후 경과 원고는 지인의 소개로 원고 성형외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성형외과의원에서 상담을 받고 유방확대술(가슴확대수술)을 받기로 했다. 원고는 피고 성형외과에 내원했고, 의사는 양쪽 가슴 밑선을 절개해 각각 290cc의 물방울 보형물을 삽입하는 가슴확대술(1차수술)을 시행했다. 그리고 의사는 14일 뒤 수술 부위 봉합사를 제거했다. 가슴확대술 후 염증 발생 조치 유방확대술 이후 수술 부위에서 염증이 발견되거나 염증으로 인해 보형물을 제거했다면 균배양검사를 실시해 그에 적합한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한다. 균이 동정되지 않으면 경험적 항생제를 쓴다. 또 창상 소독과 이후 창상이 호전되면 재봉합 수순을 밝게 된다. 균배양검사에서 균이 동정되지 않았더라도 동정하는 기계와 동정 분류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 2021. 12. 15.
통증유발점주사치료 TPI 후 골수염, 대둔근 농양, 혐기성 세균 감염 좌골 점액낭염 골반뼈 중 의자에 앉을 때 닿는 면에 위치한 뼈와 그 부위의 근육 사이에 존재하는 점액낭이라는 관절 윤활주머니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사진: pixabay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 2심 항소 기각 사건의 개요 원고는 계단을 오를 때 좌측 둔부 통증이 느껴지자 피고 1병원에서 둔부 X-ray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소견이 없었고, 4일 뒤 다시 내원해 좌골 점액낭염 진단을 받았고, 감염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의료진으로부터 통증유발점 주사치료(TPI)를 받고 입원했다. 의료진은 다음날 무릎수술 및 수술 전후 검사를 위해 금식을 하도록 했지만 원고는 추후 컨디션이 좋아지면 받겠다며 수술을 거부했고, 다음날 체온이 37.8도까지 상승하고 경미한 오한 증상이 있자 의료진은 요.. 2018. 12. 5.
피판이식술 후 병원감염 항생제만 투여한 채 전원 안시킨 과실 교통사고로 발뒤꿈치 종골 개방성 골절로 인해 피판이식술 후 박테리아 병원감염으로 장기간 항생제를 투여한 채 전원시키지 않아 종골절제술을 한 과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 2심 원고 일부 승 기초사실 원고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우측 발뒤꿈치 종골 개방성 골절을 입고 피고 1병원에 내원해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했다. 의료진은 변연절제술을 하고 골절부위에 부목을 대고, 상처봉합 드레싱 요법을 한 후 항생제 반코마이신 등을 투여한 뒤 기왕증인 당뇨 치료를 병행했다. 원고는 피부이식술 등의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치료비 부담이 크다며 피고 2병원으로 전원했다. 피고 2병원 의료진은 근막피부 피판을 이식하는 피판이식술을 했고,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크라목신을 투여했다. 또 균배양검사에.. 2017. 11. 20.
가슴 리프팅, 복부 지방흡입, 트임수술후 허리 종창, 음부 반흔 초래한 의사 성형수술 부작용 손해배상 1심 원고 일부 승, 2심 원고 일부 승 원고는 피고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가슴 리프팅 수술, 복부 지방흡입 및 복부 성형술, 눈앞 및 뒤 트임 수술을 했다. 수술 후 우측 허리 쪽에 종창(부기)이 발생하자 피고는 이를 장액종 의증으로 판단해 혈액성 장액을 빼내고 수액을 정맥 투여했다. 원고는 피고로부터 성형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으로 인해 하복부 배꼽과 음부의 중간 지점에 수평 반흔이 좌에서 우로 약 50cm, 수직 반흔이 약 11cm 남게 되었으며, 성형수술을 하더라도 남아 있는 흉터 흔적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법원 판단 괴사가 발생한 부위가 이 사건 수술 당시 절개했다가 봉합한 부위이고, 물집, 장액종이 발생한 것은 괴사 진행의 신호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사..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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