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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소송7

인공관절수술 병원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 이유 퇴행성 관절염으로 불가피하게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어떤 의료기관과 의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기본적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의료기관, 인공관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수련을 거쳐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전문의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못지않게 수술 후 예상치 못한 이상증상이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래 사건은 인공관절 수술 후 골절이 발생해 재수술까지 받게 되자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 사안이다.  사건의 개요K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E 병원에서 양쪽 인공관절 부분 치환술을 받았다. 그런데 수술 후 입원해 치료하던 중 방사선 촬영 결과 오른쪽 슬관절 내측 근위 경골부 인골관절 주의가 골절된 .. 2024. 11. 9.
뇌출혈 확인하고도 11시간 뒤 수술했다면? 뇌출혈 진단과 수술 시점 구토, 두통 등 뇌출혈 증상을 보인 환자가 병원에서 뇌 CT 촬영을 한 결과 뇌 지주막하 출혈을 확인했다면 의사는 조기에 수술을 해야 할까? 뇌출혈을 확인하고도 12시간이 경과한 뒤에서야 수술했다면 의사는 수술을 지연한 과실 책임을 져야 할까? 아래 사안은 병원이 뇌 CT 촬영을 통해 환자의 지주막하 출혈을 확인한 뒤 약물 치료를 하고, 2차 뇌 CT 촬영을 거쳐 뇌출혈 확인 시점으로부터 11시간 뒤 뇌동맥류 결찰수술을 하자 환자 측이 수술 지연을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 사안이다.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 수술 K는 8월 16일 오전 1시 갑작스러운 구토, 어지럼증, 두통 증세로 119 구급대를 이용해 G 병원에 이송되었다. 환자는 119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자신이 .. 2023. 12. 30.
급성후두개염, 혈관부종으로 기도폐쇄 급성 후두개염, 혈관부종 증상 급성 후두개염(acute epiglottitis)은 급성 인후두염에 비해 심한 증상을 호소한다. 즉, 발열, 점점 심해지는 목의 통증 및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마치 뜨거운 감자를 입에 물고 있는 것처럼 웅얼거리는 목소리, 호흡 곤란 등이 주요 증상이다. 급성 후두개염은 기도폐쇄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혈관부종은 피하, 점막에 발생하는 일종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후두부에 발생하면 급격한 후두 점막 부종을 유발해 기도 폐쇄에 이를 수 있다. 아래 사례는 새우 껍질이 목에 걸린 뒤 통증, 목소리 변화 등이 발생해 병원에서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다가 급성 후두개염, 혈관부종으로 뇌손상이 발생한 사안이다. 급성 후두개염 기도폐쇄 사건 A는 새우를 먹다가 새우 껍질이 목에 걸린 뒤 .. 2023. 11. 9.
다리, 발목, 허리 침치료 의료사고 대응 방법 “혹시 부작용일까 무섭습니다” 70대 초반이신 어머니께서 다리, 발목, 허리 통증으로 척추 침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찌릿한 느낌이었는데 많이 편해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2차 치료를 받고 문제가 생기신 듯합니다. 일단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시며, 움직임이 둔해지셨고, 다리가 땅으로 푹 꺼지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또 하늘이 노랗게 보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한 시간만 쉬었다가 가라고 해서 쉬시고, 집까지 걸어서 5분 거리를 30분 걸려 도착하셨습니다. 현재까지도 어지러움 증상이 있고, 다리에 힘이 없고,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 그대로라고 합니다. 혹시 부작용일까 무섭습니다. 제날 아니길… 제발 괜찮아 지시길… 걱정입니다. 이런 의료소송과 관련이 있는 판결문 부탁드립니다. ‘안기자 의.. 2023. 11. 3.
뇌출혈, 뇌동맥류 수술 의료사고 판단 기준 뇌출혈 증상에 따른 진단 및 수술 의료사고 판단 뇌동맥류 파열의 경우 전체 사망률은 33~50% 정도이다. 첫 번째 출혈을 일으킨 환자의 약 1/3이 사망하고, 다른 1/3은 심각한 장애가 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 1/3에서만 출혈로부터 회복된다. 아래 사례는 두통, 구토 등의 증세로 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뇌출혈 진단과 함께 뇌동맥류가 발견되어 당일 코일색전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 경도의 구음 장애, 보행 장애 등이 발생한 사안이다. 이에 따라 환자 측은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사건의 쟁점은 두 가지다. 첫째, 환자가 고혈압 전력이 있고, P 병원 응급실에 내원할 당시부터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함에 따라 최초 CT 촬영을 할 당시 주의 깊게 판독했어야 함에도 경험이 부족한 수..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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