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자살6

환청, 망상 심한 조현병 환자의 자살 위험 조현병(정신분열병)은 대개 25세 이전에 발병해 평생 유지되며 개인의 모든 사회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조현병은 대표적인 중증 정신질환으로 환각과 망상을 포함한 정신병적 증상을 보인다.  이 두 가지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자신과 외부세계 간의 경계가 상실되어 혼란에 빠지며, 자신의 사고와 자각과 실제 세계에서 관찰되는 것 사이를 구별할 수 없게 된다.  급성기 조현병 환자를 치료할 때 자살 위험이 있는 경우, 외래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 등에는 입원을 고려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이 자살 충동으로 이어지는 등 조현병 환자의 5~10%가 자살로 사망하고, 약 20~40%는 자살 시도 경험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이 자살 충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특히 병전기.. 2024. 6. 17.
자살충동 우울증환자 치료 의사의 방심 자살충동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주의의무 심각한 신체후유장애에 의한 상실감과 우울감이 있는 환자가 자살충동을 언급한다면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해야 한다. 또 의료진은 환자의 자살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관찰과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의사명령지에 기재하거나 간호사에게 통보해 수시로 병실을 들여다보는 등 집중 관찰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보호자에게 그 가능성을 경고하고, 집중적인 주의와 관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시시켜야 한다. 반신마비 우울증환자 자살사고의 쟁점 이번 사건은 뇌경색으로 반신마비가 발생하면서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가 자살하고 싶다고 토로한 뒤 자살을 시도하다 저산소성 뇌손상에 빠진 사안이다. 사건의 쟁점은 환자가 자살충동을 토로한 상황에서 병원 의료진이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2022. 9. 20.
간호사 심한 스트레스로 정신분열증, 적응장애…병원 손해배상 책임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가 의사, 선배간호사 등으로부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했다는 판단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A씨는 피고가 운영하는 대학병원에 입사하여 수술실 간호사로 근무해 왔는데 1년 6개월 후 정신분열증, 적응장애 진단 아래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자택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원고측 주장 A가 업무 중 의사들과 선배 간호사들로부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분열증, 적응장애 등을 겪게 되었고, 위와 같은 병이 악화됨으로써 이 사건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에 A의 사용자로서 근로계약상의 부수적 의무인 피용자에 대한 안전배려의무를 부담하고 있는 피고는 이 사건 사고로 A와 원고들이 입은 모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피고측 .. 2019. 2. 8.
레지던트가 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로 사망…전공의 보호업무 위반 고인은 수련병원에 근무한 4개월간 며칠을 빼고는 매일 24시간 병원에서 상주하면서 근무했다. 공식적인 근무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였지만, 오후 6시 이후에도 당직실에 대기하면서 계속 근무 했다. 따로 특별히 휴게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고인은 당직실에서 대기하는 도중 틈틈이 잠을 잤고, 취침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하루 고작 3~4시간 수면을 취했다. 약 4개월 동안 하계휴가로 5일을 보낸 것을 제외하고는 하루 정도 아내와 돌이 갓 지난 아들이 있는 집에 갔고, 나머지 기간에는 항상 수련병원에 상주하면서 하루 20시간 가까이 근무했다. 고인은 과로와 수면부족, 업무스트레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은 해당 수련병원에 10억여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확정된 금액은 채 6억원이 되지 않았다. 사건.. 2017. 9. 20.
자살 기도 환자가 의식이 회복된 후 의료과실로 인해 구획증후군, 운동장애가 발생했다고 주장 자살을 기도한 환자가 의식을 회복한 후 팔의 운동장애를 호소하며 의료진의 과실을 주장한 사건. 사건: 손해배상(자살 기도) 판결: 원고 패소 환자는 집에서 자살하기 위해 목을 매었다가 실패하자 평소 처방받아 복용하던 우울증 약 2일분을 한꺼번에 복용했다. 환자의 남편은 정신이 혼미한 환자를 발견하고 피고 병원 응급실로 내원했다. 환자는 내원 당시 왼쪽 팔을 포함한 전신에 부종이 발생한 상태였고, 왼쪽 팔에는 약물에 의한 수포가 형성돼 있었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비위관을 삽입한 후 긴급 세척했고, 이후 수액을 공급하면서 폐렴을 치료했다. 비위관 코를 통해 식도를 거쳐 위 속으로 삽입하는 유연한 고무 또는 플라스틱 관으로, 소화관을 수술하거나 장폐색이 있는 환자 등에 대해 위 속의 가스나 소화액(위액)을 배.. 2017. 5.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