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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소성 뇌손상14

탈장 등 소아 수술, 마취 과정 유의할 점 소아 마취 수술 후 회복 과정 주의해야 할 뇌 손상 영아인 K는 P 병원에서 탈장 수술을 한 뒤 병실로 돌아왔는데 오전 10시 13분 병실 침대에서 팔, 다리를 움직이면서 울고 있었고, 의료진이 체온을 측정한 결과 36도였다.  그런데 의료진이 오전 10시 27분 병실에 와서 보니 영아가 침대에 누워 울지 않고, 얼굴이 창백한 상태였다. K는 오전 10시 40분에는 목에서 가래 끊는 소리가 나고, 딸꾹질 양상을 보이며, 울려도 울지 않았다.  이에 의료진은 산소를 투여했지만 산소포화도가 86%, 맥박이 170~180회였다. K는 오전 11시 31분에는 산소포화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지 않았고, 산소와 수액을 투여한 뒤 상급병원으로 전원 되었다. K는 상급병원으로 전원 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저산소성 뇌손상으.. 2024. 4. 30.
심실중격결손 수술후 폐동맥 고혈압 이번 사건은 신생아에게 심실중격결손이 있어 수술을 받았지만 결손이 잔존해 재수술 했지만 1차 수술 후 폐동맥 고혈압으로 인해 저산소성 뇌손상이 발생한 사례입니다. 사건의 개요 원고는 제왕절개수술로 출생하고, 1주일 후 구토를 해 인근 의원에 방문했다가 심장 잡음이 있자 피고 대학병원에 내원했습니다. 피고 병원은 심장초음파 검사 등을 거쳐 심실중격결손을 진단했습니다. 심실중격결손은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 벽에 구멍이 발생한 질환을 의미합니다. 그 뒤부터 외래에서 수술을 고려하며 경과관찰과 약물치료를 지속하다가 수술을 하기로 결정한 뒤 원고를 입원하도록 했습니다. 의료진은 1차 수술을 종료한 뒤 심장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심실중격결손이 잔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다음날 재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 2021. 6. 17.
브이백 시도중 자궁파열로 제왕절개했지만 신생아 뇌병변 제왕절개후 자연분만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태아곤란증이 발생해 응급제왕절개수술을 했지만 신생아가 저산소성 뇌손상을 받은 사건입니다. 브이백을 시행한 것이 과실인지, 옥시토신 대신 미소프로스톨을 투여한 것이 과실인지, 자궁파열의 진단, 제왕절개술을 지연한 과실이 있는지 여부가 쟁점입니다. 사건의 개요 원고는 제왕절개로 첫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산모인데, 3년 뒤 둘째 아이를 임신해 주기적으로 산전 진찰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제왕절개후 자연분만, 즉 브이백(VBAC)을 위해 임신 38주째 피고 병원으로 내원했습니다. 당시 산전진찰 결과 태아 상태는 정상이었고, 골반상태도 양호했습니다. 원고는 임신 41주 2일째 되는 날 유도분만을 위해 피고 병원에 입원했고, 입원 당일 12시 30분 경 자궁경관 개대 정.. 2020. 10. 4.
계단에서 굴러 골절과 기흉 응급수술 후 식물인간 계단에서 굴러 골반뼈와 대퇴골 경부 골절, 지주막하 출혈, 기흉, 두개골 골절 등을 입어 비개방성 내고정술을 하던 중 저산소성 뇌손상과 흡인성 폐렴으로 식물인간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 기초 사실 원고는 집 2층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피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피고 병원 검사 결과 골반뼈 골절, 좌측 대퇴골 경부 골절, 기뇌증을 동반한 지주막하 출혈, 1-2번 늑골골절 및 우측 폐에 소량의 기흉, 두개골 골절 등이 진단되었다. 특히 흉부 엑스레이 검사에서 폐 좌측 하엽에 기관지확장증, 우측 폐에 소량의 기흉 소견이 보였다. 기흉 공기주머니에 해당하는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늑막강 안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는 질환 정형외과 의료진으로부터 협진 요청을 받은 흉부외과 의료진은.. 2019. 4. 11.
장폐색 의심해 항생제 처방했지만 뇌손상…수막염 진단, 경과관찰 분쟁 뇌수막염 일반적으로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밑 공간(subarachnoid space, 거미막하공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의미한다. 염증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거미막밑공간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수막염이지만, 특정 화학 물질에 의한 염증, 암세포의 뇌척수액공간으로의 파종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 등이 있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지체장애자에 대해 기계적 장폐색을 의심해 세프트리악손 등을 처방했지만 뇌수막염으로 저산소성 뇌손상.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 2심 항소 기각 사건의 개요 환자는 고열, 복부팽만 등을 호소하며 피고 병원에 입원했고, 의식은 명료했지만 지체장애로 인해 직접 의료진에게 본인의 증상을 명확하게 표현하.. 201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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