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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20

변비로 인한 장폐색 방심하면 쇼크 올 수도 변비 등으로 인한 장폐색은 소화관이 완전히 막혀 음식물과 소화액, 가스 등이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복통과 구토 등을 동반하는데 치료 과정에서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래 사례는 분변매복으로 인해 장폐색이 발생한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패혈증성 쇼크가 발생한 사안이다. 분변매복 장폐색 발생 사건A는 4월 14일 오전 2시 복통을 느껴 K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의료진은 오전 3시 진통제를 투여한 뒤 4시 복부 CT 촬영을 실시했다.  의료진은 5시 26분 진통제를 추가 투여하고 오전 7시 항생제를 투여했다. 의료진이 오전 7시 30분 CT 판독 결과 분변매복에 의한 장폐색으로 진단되었다. 분변매복이란 변비 등으로 인해 직장에 대변이 꽉 차서 스스로 배출할 수.. 2024. 7. 3.
출산후 저혈압, 폐색전증 응급조치상 과실 치명적인 폐색전증 폐색전증은 심부정맥(다리에 위치한 깊은 부위의 정맥)에서 생긴 혈전이 우심방, 우심실을 경유해 폐동맥을 막아서 생기는 질환이다. 정맥혈전은 혈행이 지체될 때 잘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좌우 심실부전을 초래하는 심장질환, 만성 폐질환, 수술 등으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는 환자나 비만이 있으면 합병증으로 발생하기 쉽다. 젊은 여자의 경우 임신 말기와 출산 후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급성 폐색전증은 적지 않은 사망률을 보이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중증 폐색전증이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하는 상황인 경우 환자가 사망할 가능성은 30% 정도에 이른다. 저혈압 치료상 의사의 주의의무 환자가 저혈압 증상을 보일 때에는 신속하게 혈압상승제를 투여해 정상 .. 2022. 8. 7.
척추신경 손상 환자 전원하기 전 추가검사 안한 과실 이번 사건은 만취해 의식저하 증상을 보여 병원 응급실에서 뇌CT 검사를 받은 결과 두부 손상 등의 증상이 없었고,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상급병원으로 전원 했지만 척추신경 손상으로 사지마비된 사례입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환자가 전원하기 이전 저혈압과 서맥이 있어 이를 안정화 시킬 수 있는 약물 투여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전원 시킨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사건의 개요 원고는 오후 8시 45분 경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서다 쓰러진 후 구토와 의식저하 증상을 보여 119 구급차로 피고가 운영하는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는데요. 그러자 의료진은 뇌CT 검사와 혈액검사를 시행했는데 그 결과 두부 손상이나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료진은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 경.. 2020. 10. 15.
신생아 혈류순환장애로 괴사 발생한 사건 동맥라인을 유지하는 중 혈류장애 소견, 말초의 허혈성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다른 동맥으로 동맥라인을 변경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중환자실 신생아에게 동맥라인을 유지하던 중 혈류순환 장애로 괴사가 발생해 손목 절단한 사례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원고는 제왕절개를 통해 700g의 체중으로 출생했고, 심장 박동이 없어 분만실에서 소생술을 한 후 기관삽관 상태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뇌실내출혈, 수두증, 저혈압, 동맥관개존증, 패혈증 의증 치료를 받았고, 의료진은 저혈압을 관찰하기 위해 동맥라인을 유지했다. 의료진은 원고의 왼손 동맥라인의 모니터링이 잘되지 않고 손의 색깔이 약간 변한 것을 발견하고 동맥라인 고정장치를 조절하자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원고 보호자.. 2019. 1. 7.
내시경 위석제거술 하면서 위벽 및 혈관 손상해 가성동맥류 파열 의료과실 의사는 진료를 할 때 환자의 상황과 당시의 의료수준 그리고 자기의 지식경험에 따라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진료방법을 선택할 상당한 범위의 재량을 가진다. 또 그런 재량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난 것이 아닌 한 진료 결과를 놓고 그 중 어느 하나만이 정당하고 이와 다른 조치를 취한 것을 과실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대법원 2005다5867 판결).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환자는 과거 승모판 역류로 승모판 치환술을 받은 바 있고, 심방세동 진단으로 혈액응고억제제인 와파린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자가면역성 간염(AIH) 진단을 받았다. 환자는 내시경 검사상 위석이 발견돼 3차례 위내시경하 위석제거술을 받았는데 모두 실패했다. 환자는 그 뒤 혈압이 떨어지고 어지러움, 창백, 복부 통증.. 201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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