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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중재술6

동맥경화 스텐트 시술 후 통증 등 증상과 처치 죽상동맥경화증 치료 의사의 주의의무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에 지방이 들어붙어 동맥이 좁아지고 탄력이 감소하는 질환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협심증, 심장마비와 같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죽상동맥경화 진단을 받으면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항응고제인 헤파린과 와파린을 투여하면서 항응고 치료를 하고, 통상 혈관조영술과 함께 혈관 확장을 위해 스텐트를 통과시키는 혈관중재술을 하게 된다. 그런데 죽상동맥경화증 치료를 위해 혈관중재술을 시행한 뒤 허리나 배의 통증, 복부 팽만 등을 호소하거나 심한 경우 의식을 잃거나 심정지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 부작용 내지 후유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시술 이전, 시술 과정, 시술 후 주의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 다음은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해 .. 2023. 12. 10.
뇌경색에 혈전용해술 후 혈관중재술 적기를 놓친 과실 뇌경색 소견에 대해 혈전용해제를 사용한 다음날 내경동맥 및 중대뇌동맥 완전폐색에 의한 뇌경색으로 증상이 악화되어 상급병원으로 전원했지만 편마비 등으로 뇌병변장애, 시각장애를 초래한 사건. 혈전용해술 후 추적검사를 통해 적기에 혈관중재술을 시행했어야 하는지가 이 사건의 쟁점이다. K병원에서의 진료 경위 A는 소주를 마시고 침대에 누워있던 중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고 입이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왼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호소해 119구급차를 통해 K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의료진은 즉시 신경학적 및 이학적 검사를 시행했고, 당시 환자의 의식은 명료하고 안면 및 좌측마비, 구음장애 등을 소견이 있었다. 뇌CT 검사에서는 우측 중대뇌동맥부 뇌경색 소견이 나왔다. 이에 의료진은 A의 배우자에게 혈전용해제 사.. 2020. 6. 20.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했지만 뇌경색, 뇌출혈 발생해 뇌부종 사망 뇌동맥류에 대해 코일색전술을 했지만 뇌경색이 발생하자 혈전용해제를 사용한 혈관중재술을 시행해 혈관을 재개통하고, 다발성 뇌출혈이 발생해 개두술을 시행했지만 사망. 손해배상 1심 원고 패, 2심 원고 일부 승 기초 사실 환자는 두통이 재발해 뇌CT를 촬영한 결과 뇌동맥류가 발견되자 피고 병원으로 전원했다. 피고 병원은 환자의 중대뇌동맥과 전대뇌동맥 분위점 부분 등을 포함해 7개의 크고 작은 뇌동맥류를 발견했다. 이에 의료진은 뇌동맥류 코일색전술을 시행하면서 코일을 순차적으로 삽입해 거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각 코일이 뇌동맥류 바깥으로 돌출돼 실패했고, 그보다 짧은 코일을 삽입해 성공했다. 그런데 먼저 삽입했다가 실패한 코일 중 하나가 동맥류 밖으로 이탈해 일부가 중대뇌동맥 안에서 너풀거리게 되자 스텐트를 .. 2019. 2. 16.
급성 심근경색증 수술중 심정지…관상동맥 파열, 흉통 진단지연 쟁점 관상동맥 중재술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 팔이나 다리의 혈관을 통해 심장까지 들어간 다음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 혈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술 방법이다. 혈관이 좁아진 부위나 폐쇄된 부위를 풍선과 스텐트 등의 기구를 사용해 확장시켜 정상적인 혈류를 유지시키는 시술이다. 이번 사건은 급성 심근경색증환자에게 관상동맥중재술을 하던 도중 심정지…관상동맥 파열, 흉통 진단 지연이 쟁점이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 2심 원고 항소 기각 사건의 개요 원고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피고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고 의료진은 심초음파 검사 결과를 토대로 혈관중재술을 권유했다. 의료진은 우선 변연둔각동맥(OM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완료한 뒤 혈관조영술상 시술 부위에 조영제 누출이나 혈관 파열 소견은 관찰되지.. 2019. 1. 19.
폐쇄성 동맥경화증 혈관중재술 하면서 심정지 초래한 과실 혈관조영술과 혈관중재술을 병행할 때에는 혈관조영술만 할 때보다 고용량의 헤파린을 투여하고 혈관초를 제거한 후에 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 환자가 항응고치료를 받고 있었다면 국소출혈, 복막 뒤 혈종, 가성동맥류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혈관초를 제거할 때 오랜 시간을 들여 충분한 압박을 가하고 지혈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폐쇄성 동맥경화증 진단에 따라 혈관조영술과 혈관중재술을 하면서 혈관초 제거 전 검사의무를 위반해 침출현상과 심정지를 초래한 과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2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환자는 왼쪽 다리의 저림과 통증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왼쪽 윗다리 대퇴동맥이 막혀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환자는 피고 병원에서 폐쇄성 동맥경화증 진단을 받아 입원.. 201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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