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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16

호지킨 림프종 항암치료와 금식 호지킨 림프종 항암치료 중 기도폐쇄 발생 호지킨 림프종에 대한 ABVD 항암치료는 2주 간격으로 투여하며, 1기인 경우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다. 다만 항암치료의 급성 합병증으로 골수 억제에 의한 중성구 감소증, 빈혈, 혈소판 감소증이 있으며, 구역, 구토, 식욕 부진, 전신 쇠약감, 근육통, 설사, 드물게 장마비 또는 장폐색이 일어날 수 있다. 아래 사안은 호지킨 림프종 진단 아래 ABVD 항암 치료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환자가 사망하자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제기된 사안이다. 호지킨 림프종 항암치료 경과 E는 좌측 목에서 혹이 만져지자 A 병원에 내원해 초음파 검사 등을 받은 결과 호지킨 림프종 1, 2기 조기 병변 진단을 받고 6월 10일 2주기의 ABVD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E는 1.. 2023. 9. 15.
금식 안하고 지방종 수술했다가 심정지 지방종수술 후 심정지 발생 사건의 쟁점 이번 사건은 환자가 지방종 진단 당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해 상급병원으로 전원 했지만 저산소성 뇌손상이 발생한 사안이다. 사건의 첫 번째 쟁점은 의료진이 수술을 하기 전에 환자가 금식을 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할 주의의무를 준수했는지 여부다. 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마취를 시행했는지, 의료진이 수술 과정에서 환자의 활력징후를 관찰할 의무를 준수했는지,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했는지 여부도 사건의 쟁점이다. 지방종제거 수술 후 심정지 사건의 개요 환자는 등 위쪽(upper back)의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피고 의원에 내원했고, 초음파검사 결과 피하지방의 종양이 확인되었다. 이에 환자는 사정이 있어 내원 당일 지방종 제거수술을 하기로 했다. 피고 의.. 2022. 9. 15.
통증유발점주사치료 TPI 후 골수염, 대둔근 농양, 혐기성 세균 감염 좌골 점액낭염 골반뼈 중 의자에 앉을 때 닿는 면에 위치한 뼈와 그 부위의 근육 사이에 존재하는 점액낭이라는 관절 윤활주머니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사진: pixabay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패, 2심 항소 기각 사건의 개요 원고는 계단을 오를 때 좌측 둔부 통증이 느껴지자 피고 1병원에서 둔부 X-ray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소견이 없었고, 4일 뒤 다시 내원해 좌골 점액낭염 진단을 받았고, 감염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의료진으로부터 통증유발점 주사치료(TPI)를 받고 입원했다. 의료진은 다음날 무릎수술 및 수술 전후 검사를 위해 금식을 하도록 했지만 원고는 추후 컨디션이 좋아지면 받겠다며 수술을 거부했고, 다음날 체온이 37.8도까지 상승하고 경미한 오한 증상이 있자 의료진은 요.. 2018. 12. 5.
복막염 증상이 있었지만 경과관찰을 소홀히 한 과실 천공과 복막염 손해배상 1심 원고 일부 승 기초사실 환자는 급성 복부통증 및 오심을 호소하면서 피고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고, 의료진은 S상 결장 부위 게실염 의증으로 판단했다. 이에 의료진은 퀴놀론계 항생제 아벨록스를 투여하고 오피오이드계 진통제인 페티딘을 투여한 뒤 입원조치하고 금식 지시했다. 환자는 그 뒤에도 복부통증으로 수면 곤란을 호소했고, 진통제 복용후 구토를 하고 혈흔 섞인 점액질 변을 소량 보았지만 의료진은 그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 검사나 신체검사를 하지 않았다. 의료진은 환자 입원 이틀 후 활력징후가 떨어지고 골반 CT 검사에서 복막염을 확인했으며, 계속된 산소투여에도 불구하고 호흡곤란을 호소하자 기관내삽관을 시도했다. 하지만 수차례 성공하지 못해 36분 뒤에야 성공했다. 의료진은 응급개.. 2017. 11. 24.
복막염 수술후 비타민 공급 안해 베르니케 뇌병증 초래 십이지장 궤양 천공으로 인한 복막염 수술후 장기간 금식하면서 티아민 등 비타민을 공급하지 않아 베르니케 뇌병증 초래한 의료과실. 사건: 손해배상 판결: 1심 원고 일부 승, 2심 원고 일부 승 사건의 개요 원고는 피고 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십이지장 궤양 천공으로 인한 복막염 진단을 받고 천공부위 봉합 및 위-공장 문합술을 받았다. 원고는 수술후 이틀 동안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등 중환자실 치료를 받다가 위내시경 검사 결과 수술 부위의 부종이 심해 위공장루복원술을 시행했다. 원고는 두차례 수술 내내 금식을 유지하다가 2차 수술후 회복해 위장관 튜브를 제거하면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지만 그 뒤 얼마 동안 경구로의 영양공급이 전무한 상태였다. 원고는 구음장애, 연하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났고, 뇌MRI 촬.. 2017.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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